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어런 트리피어/클럽 경력 (문단 편집) ==== [[뉴캐슬 유나이티드 FC/2023-24 시즌|2023-24 시즌]] ==== 6R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번, 보트만, 윌슨의 득점을 연속 어시스트하며 3도움을 기록했다. 팀은 클럽의 원정 다득점차 승리 신기록인 0-8 대승을 거두었다. 7R 번리전에서는 주장 라셀스가 출장하여 완장 없이 출장했고, [[에런 램지(2003)|애런 램지]]의 공을 과감한 태클로 끊어냈는데 이를 알미론이 받아 원더골로 연결하며 어시스트를 추가했다. 8R [[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|웨스트햄]]전에서는 후반 12분 자신이 찬 프리킥이 [[에드손 알바레스]]의 머리를 맞고 [[알렉산데르 이사크]]의 앞으로 볼이 떨어지면서 행운의 동점골을 만들어내는데 기여했고, 5분 뒤에는 [[기마랑이스]]의 횡패스를 받아 곧바로 문전에 있던 이사크에게 컷백 패스로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맹활약했다. 12R [[AFC 본머스]]전에서는 팀이 2:0으로 패배하자 경기력에 불만을 가진 원정팬들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줬다. 14R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전에서는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해 [[앤서니 고든]]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1-0 승리를 이끌었다. 15R [[에버튼 FC]]와의 원정경기에서는 79분에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를 받다가 어이없는 실수로 공을 흘리면서 상대에게 소유권을 그대로 내줬고 이것이 [[드와이트 맥닐]]의 선제 결승골로 연결되며 팀의 3-0 패배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. 두 번째 골 역시 트리피어의 패스미스가 바로 역습으로 연결된 것으로, 뉴캐슬 합류 이래 최악의 경기를 치렀다 해도 무방하다. 부상투성이의 스쿼드 때문에 매주 두 경기씩 풀타임을 뛰며 혹사당한 여파가 최악의 형태로 돌아왔다. 이 패배로 뉴캐슬은 이 시즌에 홈에서는 7승 1패, 원정에서는 1승 2무 4패라는 극과 극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. 16R [[토트넘 홋스퍼 FC]]전에서는 수비진들 사이에서 고군분투 하였으나 토트넘 시절 같은 팀 동료였던 [[손흥민]]에게 측면에서 탈탈 털리면서 여러 번 뚫린 것이 모두 [[데스티니 우도기]]와 [[히샬리송]]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팀의 4-1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. 카라바오컵 8강 첼시 원정에서는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되어서 1-0으로 리드를 하고 있던 상황을 후반 추가시간까지 잘 지키고 있었으나, 후반 추가시간에 치명적인 실책을 저지르며 [[미하일로 무드리크]]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승부차기에서도 두 번째 키커로 나서서 실축을 하며 팀의 8강 탈락의 역적이 되고 말았다. [[분류:잉글랜드의 축구선수/커리어]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키어런 트리피어, version=602, paragraph=2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